![미국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505656_321345_1958.jpg)
[CBC뉴스]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신규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를 법 공포 후 180일 뒤 종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는 상원에서 계류 중인 감세 법안과 관련된 조치로, 공화당은 중고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최대 4,000달러의 세액공제 역시 법 공포 후 90일 뒤 종료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북미에서 조립되지 않은 리스용 전기차에 대해 7,500달러의 세액공제를 이달 16일부터 즉시 종료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현재 리스용 전기차는 북미 조립 여부와 상관없이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있으나, 공화당의 제안에 따르면 구매 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리스용 전기차만 180일 동안 세액공제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은 신규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미국 내에서 20만 대 미만의 전기차를 판매한 자동차 제조사에 한해 2026년 말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하원의 법안은 또한 도로 유지보수 비용으로 전기차에 연간 250달러, 하이브리드 차량에 1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2028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