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 336260)이 10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 완화장치(VI, Volatility Interruption)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정각 VI가 발동된 두산퓨얼셀의 발동가는 28,200원으로, 직전 정적 VI 기준가 23,250원 대비 21.29% 급등한 수치다. 이후 VI 해제 시점인 8시 2분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두산퓨얼셀의 주가는 24,850원으로, 전일 대비 2,100원(+9.23%) 상승했다. 고가는 25,450원, 시가는 24,50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96만 주, 거래대금은 약 239억 원에 달했다.
수소 연료전지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두산퓨얼셀은 최근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 확대와 수소 산업 육성 계획에 따른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정책 기대감에 따라 수소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산퓨얼셀도 장 초반부터 투자 심리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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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