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은행(006220)이 10일 장중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27분 기준, 제주은행은 17,950원에 거래되며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었고, 이후 주가는 18,88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0일 오후 1시 09분 기준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2,290원(+14.48%) 오른 1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가는 15,920원이었으며, 장중 저가는 15,490원, 고가는 18,880원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동반한 상승 흐름이 펼쳐졌다. 거래량은 약 714만 주, 거래대금은 1,249억 원에 달해 전일 대비 거래량이 대폭 확대됐다.
이날 주가는 전일 종가 15,810원 대비 14.48% 급등한 18,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VI 발동 시점인 12시 27분 이후에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한편, 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이날 기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불과 5거래일 동안 약 2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단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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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