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국내 IPO 시장이 연일 뜨겁다. 최근 대한조선(시초가 대비 +78.20%), 프로티나(+69.64%), 뉴로핏(+104.29%) 등 신규 상장 종목들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8월 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아이티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따블 시엔 64400원이다.
아이티켐은 2005년 설립된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의약품(API 및 중간체)과 전자재료(OLED 등) 분야에 특화된 양산(Scale-u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 맞춤형 소재 공급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20년 업력을 기반으로 주요 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확정 공모가는 16,1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322억 원 규모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 주로, KB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진행했다.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은 약 50만~60만 주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관 경쟁률은 1,157.98대 1, 일반 청약 경쟁률은 무려 1,880.77대 1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신청 건수만 28만 건을 넘어섰으며, 비례 경쟁률은 3,760.55대 1에 달했다.
공모주 시장의 열기는 최근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7월 25일 상장한 뉴로핏은 시초가 대비 무려 104.29% 상승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8월 1일 상장한 대한조선 역시 78.20%의 높은 첫날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아이티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아이티켐은 향후 OLED 및 반도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전자재료 사업 확대와 글로벌 제약사 대상 API 공급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생산설비 확충과 R&D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아이티켐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낼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공모주 흥행 트렌드와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감안하면, 상장 초반 강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공모주 투자 특성상 단기 변동성도 큰 만큼, 상장 당일 매매 전략을 신중히 세울 필요가 있다.최근 뉴로핏·대한조선 등 신규 상장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아이티켐 역시 첫날 강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공모주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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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