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운영할 인력을 지역 시니어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설 구축과 식품 원재료 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에도 도시락 제조 시설을 개소할 계획이며, 매주 450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식사 돌봄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와 폭염 등 위험한 근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경량 손수레와 안전 용품 등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포용금융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니어와 중장년 경력인재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혁신기업과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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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