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과거 연금복권 102회차 주인공은 최근 특별한 꿈을 꾼 뒤 복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는 “낚시를 하러 갔다가 거대한 고래를 낚았고, 이어 여러 마리 고래가 몰려와 그 중 한 마리를 타고 다니는 꿈을 꿨다”며 “이 꿈이 길조라 생각해 복권을 샀는데 실제 1등에 당첨됐다”고 전했다. 그는 “조상님들의 덕을 입은 것 같아 감사하다. 받은 행운만큼 베풀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103회차 당첨자는 아내 몰래 복권을 산 끝에 뜻밖의 행운을 잡았다. 그는 “아내가 복권 사는 걸 싫어해 담배 살 돈으로 몰래 샀다”며 “마침 로또 4등에 당첨돼 받은 5만 원 중 일부로 연금복권을 구매했는데 이게 바로 1등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기뻐 사무실에서 혼자 환호성을 질렀다”며 “가장 고생한 아내에게 제일 감사하고, 당첨금은 노후 준비에 쓰겠다”고 강조했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한 점주는 “영업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1등 당첨자가 나왔다”며 “우리 가게를 찾는 모든 분들이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금복권 720+의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700만 원, 2등 당첨자는 10년간 매달 1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추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복권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복권은 사행성으로 인해 과몰입 위험이 있으며, 건전한 구매 습관이 필요합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