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장도바리바리’ 시즌2 3회가 4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엄태구와 장도연이 강릉에서 함께한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다.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여행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의 예능으로, 시즌2 3회에서는 ‘커피의 성지’ 강릉에서 엄태구와 장도연이 이틀 차 라테 투어를 이어가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장도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엄태구가 단독 오프닝을 시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바꾸는 돌발 멘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친해졌다가 어색해지기를 반복하는 ‘내향인 케미’를 드러낸다. 장도연은 “이제 좀 편해졌겠지 해도, 도장깨기처럼 느슨할 수 없다”며 엄태구의 꾸준한 긴장 상태를 언급했다. 엄태구는 장난기 섞인 모습으로 장도연을 들었다 놨다 하며 예능감을 발휘한다.
또한 엄태구가 두부 촉감을 재현한 장난감에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장난감을 손에 쥔 채 행복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장도연의 멘트에 “좀 긴 것 같다”라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엄태구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못 친해져요”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연락처를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엄태구와 장도연이 출연하는 ‘장도바리바리’ 시즌2 3회는 넷플릭스에서 4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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