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데뷔 이후 첫 해외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리센느는 3일 오후 7시 타이베이 MOONDOG 공연장에서 Kitto와 WillMusic이 공동 주최한 단독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in TAIPEI : RE:MIND’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서트는 ‘LOVE ATTACK’ 무대를 시작으로 열렸으며, 리센느는 현지어로 팬들에게 “드디어 저희의 첫 해외 팬콘서트다. 이렇게 타이베이에 와서 직접 리마인(팬덤명)을 만나게 돼 너무 설레고 떨린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Pinball’, ‘In my lotion’, ‘Glow Up’ 등 다수의 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Mood’, ‘CRASH’, ‘YoYo’, ‘UhUh’, ‘Deja Vu’ 무대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특히 K-팝 챌린지 무대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며,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트와이스의 ‘YES or YES’ 커버 공연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Cotton Candy’를 선보였으며, 리센느는 “마지막까지 우리 리마인들이 신나게 즐겨 주시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해외 팬콘서트는 리센느가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감동을 나눈 첫 공식 행사로, 그룹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매너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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