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미국을 방문,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의원외교에 나선다. 이언주 최고위원을 포함한 4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전미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오는 7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이들은 미국 기업인들에게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과 벨 연구소를 방문하고, 로스 페로 주니어 전미 상공회의소 이사회 의장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특히 이언주 최고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산업 및 경제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를 학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의 향후 경제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방문이 한미 관세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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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