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클린코어 솔루션즈(CleanCore Solutions Inc.)의 도지코인 재무부문이 출범한 지 몇 주 만에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고 코인게이프(CoinGape)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목표로 삼은 10억 개 보유량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도지코인 재단(Dogecoin Foundation)의 지원을 받는 클린코어 공식 도지코인 재무부문은 현재 7억1천만 개 이상의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천만 달러 규모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첫째 주(현지시간) 도지코인 재무부문을 공식 출범한 이후의 성과다.
클린코어는 비공개 투자유치(Private Placement)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도지코인을 매입했다. 클린코어의 클레이튼 애덤스(Clayton Adams) 대표는 약 1억7천5백만 달러를 비공개 투자를 통해 조달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는 로빈후드(Robinhood)의 파트너 거래소인 빗스탬프(Bitstamp)가 공식 거래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애덤스 대표는 “이번 접근은 단기 이익이 아닌 장기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도지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동시에 회사의 시가총액과 순자산 가치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범 초기 몇 주 동안의 성과는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 및 더 넓은 암호화폐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도지코인의 활용성을 높이면서 10억 개 달성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클린코어는 빗스탬프USA와 협력해 규제된 환경에서 도지코인 재무부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애덤스 대표는 “우리는 단기 수익 추구를 넘어, 향후 수익형 기회를 뒷받침할 거버넌스 표준과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으며, 도지코인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게이프는 앞서 클린코어가 추가로 1억 개의 도지코인을 매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총 보유량은 6억 개를 넘어섰으며, 이번 수치로 볼 때 이후 1억1천만 개가량을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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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