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브라질전에서의 완패를 딛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홍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엄지성과 오현규가 각각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홍 감독은 브라질전 대패 이후 선수들이 느꼈던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고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실점 승리를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11월부터 선수들의 폭을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브라질전 대패는 정신적으로 힘든 경험이었지만, 선수들은 패배의 두려움을 이겨냈다"며 앞으로 있을 평가전에서도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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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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