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일 한국금거래소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순금(24K, 3.75g) 시세는 살 때 811,000원, 팔 때 710,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이 0.25% 하락해 2,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은 1.41% 상승해 10,000원이 올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521,900원으로, 전일 대비 1.42% 올라 7,400원 상승했다.
14K 금시세는 팔 때 404,700원이며, 1.41% 올라 5,700원 상승했다.
백금(플래티넘)은 살 때 310,000원, 팔 때 255,000원으로 각각 1.29% 하락(4,000원 하락), 1.18% 하락(3,000원 하락)했다.
은(실버) 시세는 살 때 10,850원, 팔 때 7,730원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1.38% 하락(150원 하락), 1.29% 하락(100원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금 시세는 미국의 금리 정책, 달러 가치, 미중 무역관계, 글로벌 인플레이션 흐름 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흐름은 ‘상승 이후 숨고르기’ 단계에 해당하며, 당분간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분석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금리 부담으로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있는 한 금의 중장기 상승세는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단기 매매보다는 시장의 대세 흐름에 따라 매수·매도 시점을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금은 이자나 배당이 없는 자산이므로, 단기 차익보다는 자산 포트폴리오 내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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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