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솔라나(SOL)와 리플(엑스알피 XRP) ETF가 월가 데뷔 초반부터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 시장 약세 속에서도 두 ETF는 꾸준히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SoSo Value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ETF는 11월 1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Bitwise의 SOL ETF가 이날 1,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Grayscale의 상품은 순자금 흐름이 없었다.
또한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 ETF는 출시 이후 3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순유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주간 기준 순유입 규모는 4,600만 달러에 달했다.
같은 날 거래 이틀째를 맞은 카나리(Canary)의 XRP ETF 역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코인게이프가 SoSo 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XRP ETF는 11월 14일(현지시간) 하루 2억4,3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첫날 2억4,500만 달러에 이어 이틀 연속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코인게이프는 또 11월 13일(현지시간) 카나리의 리플 ETF가 5,850만 달러의 거래량과 2억4,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Bitwise의 솔라나 ETF를 웃도는 성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카나리의 XRP ETF는 올해 출시된 모든 ETF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데뷔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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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