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한국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뜨거운 응원 속에 시작된 경기는 전반전 득점 없이 종료됐다.
균형은 후반 들어 무너졌다. 후반 63분, 이강인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이태석이 문전에서 헤딩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대한민국은 이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얻어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이후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은 A매치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4일 펼쳐진 파라과이전에서 엄지성과 오현규의 득점으로 두점차 승리를 차지했으며 지난 14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도 손흥민과 조규성의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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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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