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총 343개 기관이 참여하여 649건의 사례를 제출했다. 이 중에서 18건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사례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은 '터치 한 번'으로 통학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한 충남교육청의 프로젝트, 국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민간에 개방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의 협업, 혁신적인 버스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을 르네상스로 변모시키려는 경기 이천시의 프로젝트, 그리고 AI 초정밀 도로탐지기술을 개발한 한국도로공사의 사례가 있다.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8건 중 대상 6건과 최우수상 12건이 선정된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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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