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2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제공한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금 시세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백금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858,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상승했고, 팔 때는 732,0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변동률은 각각 0.23%, 0.14%로 소폭 상승했다.
18K 금 시세는 팔 때 538,100원원으로, 800원 상승했으며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다. 14K 금 팔 때 417,300원으로 600원 올랐다. 변동률은 0.14%였다.
반면 백금(Platinum)은 하락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326,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도 268,000원으로 같은 폭으로 떨어졌다. 변동률은 각각 -0.61%, -0.75%로 집계됐다.
은(Silver)의 경우 살 때는 12,140원으로 110원 상승했고, 팔 때는 8,790원으로 80원 올랐다. 변동률은 모두 0.91%로 동일했다.

한편 미국 주요 금융시장이 27일(현지 시각)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루 동안 문을 닫으면서 국제 금 시장은 전날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거래가 이어졌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의미가 강한 미국의 대표적 명절로,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마다 연방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1941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자리 잡은 이후 이날에는 주식·채권 등 대부분의 금융시장이 일제히 휴장하는 것이 관례다.
휴장 전날인 26일, 뉴욕증권거래소 내부에서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메이시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진행돼 트레이더들이 이를 환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말 분위기를 상징하는 장면이 거래소 내부에서 재현되며, 미국 시장이 본격적인 연휴 모드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 같은 휴장 환경 속에서도 국제 금 가격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금은 한국시각 28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온스당 약 4,201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래량은 휴장 영향으로 평소보다 줄었지만, 가격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돼 투자자들이 금을 둘러싼 변수를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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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