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장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해당 사건이 고소인의 남자친구 A씨의 데이트 폭력 사건이라 주장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추행은 없었다"고 밝히며,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고소장이 제출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사건의 본질이 A씨의 데이트 폭력이라며, 당시 자신이 자리를 피했고, 경찰 출동도 추행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이 다음날 남자친구의 폭력으로 출근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소인이 데이트 폭력 피해자임을 부각했다. 그는 A씨를 폭력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며, 성추행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지난 25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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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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