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성탄절을 앞둔 24일 장에서 하락으로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4일 정규장에서 7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700원(-2.19%) 내린 것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21% 내린 4108.62에 장마감했다.
24일 장중 고가로는 78300원까지 올랐지만 약세로 전환하면서 종가기준 강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수급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4일 장에서 개인이 16만2718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만7107주를 기관이 6만5442주를 팔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성탄절 이후장에서는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체코 정부가 추진 중인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의 건설·운영 지원 계획이 EU의 국가보조금 규정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심층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중순 공시에서 체코 남부 두코바니(Dukovany) 원전 사업에 5조6000억원 규모의 주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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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