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화페인트공업의 최대주주가 고 김장연 회장에서 그의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일, 김 전 회장의 사망으로 인해 상속 절차가 진행되어 김현정 부사장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공시다.
김현정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고 김장연 회장의 지분 22.76%를 상속받았다. 이로써 그녀는 기존의 3.04% 지분을 포함해 총 25.8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김현정 부사장은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에 합류했으며, 현재 경영지원부문장을 맡고 있다.
상속세는 상속 개시일이 속한 지난달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이는 상속 절차의 일환으로, 적시에 세무 당국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한편, 삼화페인트공업의 2대 주주는 김복규 초대 회장과 그의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이들의 지분율은 합계 20.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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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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