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22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금속 시세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98만9천 원, 팔 때 83만 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2.02%(-2만 원), 1.2%(-1만 원) 하락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61만100원으로 전일보다 1.2%(-7,300원) 떨어졌으며, 14K 금도 47만3,100원으로 1.2%(-5,700원) 하락했다.
백금(Platinum)은 살 때 49만5천 원, 팔 때 40만2천 원으로 각각 2.02%(-1만 원), 1.99%(-8,000원) 내렸다.
전일 1돈 가격이 '살 때' 기준 첫 100만원을 넘었다가 금일장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금일 같은 시각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783달러선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를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주식시장의 반등은 최근 이어졌던 변동성 국면에서 투자 심리가 다소 완화됐음을 시사한다. 기술주와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했고, 이는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에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다만 금 가격의 방향성을 단순히 하루 증시 흐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금은 역사적으로 통화 신뢰가 흔들리거나 지정학적·금융 불안이 확대될 때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각돼 왔다. 고대 문명 시기부터 교환 수단이자 부의 상징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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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