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월 29일 장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오후 1시 5분 현재 9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2100원(+2.28%)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일 장중 한때 95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금일장 마침표와 30일 월말장에서는 강세를 이을지 조정을 겪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빠른 확장과 함께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 구조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고성능 연산이 상시 가동되는 환경에서는 전력 공급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수급 전반을 둘러싼 논의도 자연스럽게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단기적인 수급 변동보다 중장기적인 전력 인프라 방향성에 시선이 모이면서, 안정적인 기저전원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관련 산업 전반이 다시 한 번 시장의 검토 대상에 오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글로벌 원전주들의 흐름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장에서 뉴스케일파워(SMR)는 6.67% 상승한 20.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클로(OKLO)는 10.70% 상승한 94.39달러였다.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는 1.51% 하락한 34.55달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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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