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림로봇이 금요일장에서 힘을 펴지 못하고 있다. 30일 오후 현재 400원 내린 14780원이다. 2.64% 뚝 떨어진 상황이다. 코스닥이 여전히 천스닥을 유지하는 체력을 비축하고 있지만 휴림로봇은 오전 강보합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30일 마가에서 하락으로 끝난다면 이틀연속 부진을 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휴림로봇은 차익실현의 대명사격인 주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텐베거로 불과 1년전에 비하면 무려 열배나 오른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로봇트렌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유진로봇의 수주소식이나 고영 등이 여전히 양봉을 유지한 것을 보면 트렌드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변수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생각없이 재지 않고 그냥 입성한다면 위험에 처해질 수도 있다. 지난주의 바람이 다음주에 불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CES2026의 돌풍이 국내 로봇 주식 시장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주식시장에서 로봇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진 것은 사실인듯 하다.
CES 2026은 기술의 잠재력을 나열하던 기존 전시 성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산업과 생활 영역에 적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은 보조 도구의 위치를 벗어나 판단과 실행을 담당하는 주체로 발전했고, 로봇 역시 가정과 이동수단,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기술의 가능성 자체가 아니라, 활용 지점과 적용 방식에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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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