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보험주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5일 오전 장중 보험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롯데손해보험은 2,310원으로 전일 대비 75원 내리며 3.14% 하락했다. 흥국화재는 5,590원으로 3.95% 밀렸고, 한화손해보험도 7,970원으로 0.99% 하락했다
대형 보험주 역시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현대해상은 3만5,050원으로 0.71% 하락했으며, 삼성화재는 54만원으로 1만3,000원 내리며 2.35% 조정을 받았다. DB손해보험은 19만3,800원으로 1.12% 하락했고, 서울보증보험과 코리안리 역시 각각 2.57%, 1.60% 하락세를 기록했다.
최근 보험업종은 실적 개선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나,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과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단기간 상승한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업종 전반의 흐름도 다소 무거워진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보험업의 중장기 실적 안정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유지하면서도, 단기 주가 흐름은 금리 방향성과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주 전반은 당분간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본 기사는 자료에 근거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단기 급등 종목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기업 공시와 재무 상태,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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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