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스엘 주식회사가 사외이사 1명의 자진사임으로 이사회 구성에 변동이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외이사 변경 발생일은 2026년 2월 24일이며, 이는 사임서 제출일 기준이다. 이번 변동으로 해임·중도퇴임 인원은 1명이며, 선임·재선임 인원은 없다.
변경 전 등기이사 총수는 7명, 이 중 사외이사는 4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은 57.1%였다. 변경 후에는 등기이사 총수 6명, 사외이사 3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은 50.0%로 낮아졌다.
중도퇴임한 사외이사는 이현승 씨(1966년 11월생, 남)로, 2024년 3월 26일 선임돼 임기 3년 중 2026년 2월 24일 자진사임했다.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다.
회사는 사외이사의 중도사임으로 상법 제542조의8 제1항에 따른 사외이사 선임 비율(사외이사는 3명 이상이면서 이사 총수의 과반수)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조 제3항에 의거해 사유 발생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인 2026년 3월 26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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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