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남성연기상 부문에서 지난달 우승자 김선호와 화려한 복귀를 노리는 변우석이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변우석이 7,811표(득표율 51.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세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변우석은 이달 초반부터 무서운 속도로 득표수를 늘리며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김선호의 추격세도 매섭다. 지난달 어워즈 합류와 동시에 첫 우승을 거머쥐며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던 김선호는 현재 3,915표(25.9%)로 2위를 기록, 변우석을 바짝 뒤쫓으며 역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난달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김선호와 다시금 정상 탈환에 나선 변우석 간의 치열한 승부가 이번 달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중위권 경쟁 또한 뜨겁다. 로몬이 1,036표(6.9%)를 얻어 안정적인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로운(451표, 3.0%)과 이준기(367표, 2.4%)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되어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장근석(228표, 1.5%)과 박보검(225표, 1.5%)이 단 3표 차이로 6위와 7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장기용(200표, 1.3%), 김남길(165표, 1.1%), 이민호(145표, 1.0%)가 순서대로 TOP 10의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박형식(91표), 나인우(83표), 이준호(83표), 송강(77표), 배인혁(63표)이 11위부터 15위권에 포진했다. 하위권에서는 엄태구(60표), 추영우(49표), 이제훈(24표), 박지훈(16표), 문상민(2표)이 랭크돼 있다.
투표 초반부터 변우석과 김선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이번 달 네티즌들의 최종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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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