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네티즌 어워즈가 초반 활발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객수 900만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련 지표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3일 오후 4시 40분 기준 실시간 현황에 따르면, 연기부문 영화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총 11표(득표율 0.1%)를 얻으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해당 부문은 '더 크리스마스 송'(6,424표, 53.5%)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불도저에 탄 소녀'(2,934표, 24.4%)와 '귀공자'(2,175표, 18.1%)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왕과 사는 남자'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출연 배우들의 개인 부문 활약도 눈에 띈다. 먼저 연기부문 남자연기상에 이름을 올린 박지훈은 16표(0.1%)를 획득하며 팬들의 지지를 확인했다. 남자연기상 부문은 현재 변우석(7,830표)과 김선호(3,921표)가 선두권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이 작품의 기대감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영화속 박지훈은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또한 대스타부문 대배우상 후보에 오른 유해진은 현재 11표(1.2%)를 기록하며 12위에 랭크됐다. 대배우상 부문은 김원해(271표, 28.6%)와 조한철(230표, 24.2%)이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정영주(182표, 19.2%)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홍도 역으로 분한 바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된 왕 단종 이홍위의 거처 인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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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