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황영웅이 3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강력한 기세를 보이며 ‘2만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오후 5시 36분 기준, 황영웅은 총 16,300표를 획득하며 47.8%라는 득표율로 남자가수상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의 가파른 상승세를 고려할 때, 이번 주말 2만 표 고지를 넘어서는 ‘2만 클럽’ 달성이 유력해지는 분위기다.
현재 2위는 3,426표(10.0%)를 얻은 손태진이 차지하고 있다. 이어 장민호가 2,810표(8.2%)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4위부터는 한층 치열한 순위 다툼이 전개되고 있다. 진원이 1,583표(4.6%)로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홍이삭(1,455표, 4.3%)과 에녹(1,445표, 4.2%)이 근소한 차이로 5위와 6위에 랭크되어 접전을 벌이고 있다.
7위는 1,207표(3.5%)를 얻은 박지현이 차지했으며, 송민준(1,094표, 3.2%)과 정동원(1,073표, 3.1%)이 각각 8위와 9위에 올라 중위권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창근이 947표(2.8%)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안착해 강력한 팬덤의 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황영웅의 이 같은 독주는 단순히 수치를 넘어 그를 향한 팬덤의 변함없는 신뢰와 강력한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투표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1만 6천 표를 돌파한 황영웅이 이번 달 최종적으로 어떤 대기록을 세우며 ‘남자가수상’의 왕좌를 거머쥘지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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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