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현대모비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내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1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4,254만 3,387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모비스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 규모는 전월 3,498만 210건 대비 21.62%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HL만도, 현대위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에스엘, 모베이스전자, 계양전기, 성우하이텍, 넥센타이어, 화신, 서연이화, 삼기, DN오토모티브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참여지수 36만 9,520, 미디어지수 158만 4,235, 소통지수 71만 3,617, 커뮤니티지수 140만 1,622, 시장지수 552만 6,13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59만 5,127을 나타냈다. 전월 942만 5,532와 비교해 1.80% 상승했다.
한온시스템은 브랜드평판지수 305만 819로 2위에 올랐다. 전월 138만 698 대비 120.96% 급등했다. HL만도는 256만 6,282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234만 6,342보다 9.37% 상승했다.
현대위아는 브랜드평판지수 205만 6,016으로 전월 대비 20.67% 올랐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5만 2,031로 17.2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3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1.62% 증가했다”며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45.11%, 브랜드이슈 39.08%, 브랜드소통 22.99%, 브랜드확산 17.54%, 브랜드시장 5.60%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