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고려대학교, 3위는 연세대학교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대학교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억1,859만4,889개를 분석해 산출됐다. 이는 직전 달 2억5,927만3,086개보다 15.69%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정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인천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건국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서울대는 참여지수 99만403, 미디어지수 261만9,959, 소통지수 235만204, 커뮤니티지수 298만4,138로 브랜드평판지수 894만4,704를 기록했다. 이는 2월(998만614) 대비 10.38% 하락한 수치다.
2위 고려대는 브랜드평판지수 625만3,923으로 전월(664만289)보다 5.82% 감소했다. 3위 연세대는 616만4,449로 0.74% 하락했다. 4위 성균관대는 551만2,311로 6.22% 내렸다.
반면 5위 중앙대는 488만5,041을 기록하며 전월(334만5,426) 대비 46.0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6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9.88%, 브랜드이슈 17.69%, 브랜드소통 11.91%, 브랜드확산 11.27%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