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3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PXG 골프웨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 3위는 나이키 골프웨어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국내 소비자 대상 골프웨어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9,309,913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8,312,410개 대비 12.0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토대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참여도, 소통량,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이번 평판은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PXG, 타이틀리스트, 나이키에 이어 캘러웨이, 핑, 어뉴, 지포어, 왁, 볼빅, 벤제프, 팬텀, 데상트골프, 르꼬끄골프, 레노마골프, 김영주골프 순으로 나타났다.
1위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8만1,168, 소통지수 20만9,677, 커뮤니티지수 36만6,24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5만7,091로 집계됐다. 전월 54만934와 비교해 21.47% 상승했다.
2위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3만2,147, 소통지수 31만3,270, 커뮤니티지수 22만9,151로 브랜드평판지수 57만4,568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2.18% 올랐다.
3위 나이키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2만6,647, 소통지수 23만4,976, 커뮤니티지수 29만5,2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55만6,833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5.56% 상승했다.
4위 캘러웨이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54만2,533으로 전월 대비 3.23% 상승했으며, 5위 핑 골프웨어는 43만8,553으로 3.3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00%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4.04%, 브랜드소통은 14.59%, 브랜드확산은 10.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