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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①ㅣ 민생·외교 등 ‘총력전’…정국 전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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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①ㅣ 민생·외교 등 ‘총력전’…정국 전면 대응
Jang Dong-hyeok Leader of the People Power Party
▷1969년 6월 2일
▷국민의힘 대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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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9
장동혁 "청소년 SNS 중독, 정치가 나서야…SNS 플랫폼 규제 필요성 강조"

국민의힘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긴급간담회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긴급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정치권이 청소년의 SNS 과몰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미디어특위·대외협력위 긴급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최근 10대뿐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SNS 과몰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SNS 플랫폼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논의됐다. 특히, 이용자 성향을 분석해 자동으로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이 규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장겸 의원은 미국 법원이 SNS의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알고리즘 추천 기능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한다고 판단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난해 국내 청소년의 쇼츠 이용률이 94.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조정훈 의원은 호주가 세계 최초로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을 발의한 점을 소개하며, "SNS에 노출될 경우 심리적·육체적 피해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이상 이에 대한 제한은 학생 인권 보호"라고 말했다.

메타 이슬기 대외정책 이사는 청소년 계정 도입을 통해 폭력성이나 화장품 광고 등을 조정하는 청소년 친화적 알고리즘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2026-04-09
장동혁 "26조2천억 추경, 필요한 사업만"…대통령·여당 비판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불필요한 항목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사업만 포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여야정 청와대 회동을 언급하며 추경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일부를 예로 들며, 이른바 '중국인 짐 캐리 예산'이 포함된 사실을 비판했다. 또한, 집값과 물가 등 국민의 어려운 현실을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나, 대통령과 여당 대표 모두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정 운영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재차 촉구했다.

청와대 오찬에서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 전 연임 또는 중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그는 대통령이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은 점을 들어, 연임을 위한 개헌 추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임기 연장 시나리오에 대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연임 포기 선언 요구에 답하지 않았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이 대통령은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에서도 불가능하지 않으냐'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 2026-04-08
장동혁, IRI 초청으로 14~16일 워싱턴DC 방문…한미동맹 견해 밝힌다

대화하는 장동혁 대표·박준태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대화하는 장동혁 대표·박준태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의 친공화당 성향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IRI)의 공식 초청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찾는다. 이번 일정에는 IRI가 주최하는 간담회 참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반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방문 기간 중 장 대표는 미국 연방의회 내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 영 김, 조 윌슨,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등 공화당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교민과의 간담회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의 방미에는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과 조정훈 의원이 동행한다. 두 의원은 지난해 1월에도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 만난 바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을 통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동맹 가치의 중요성, 보수정당 간 정책 공감대 형성, 미국 공화당과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도부 관계자는 "IRI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 관계 등 한국의 현 상황에 관심을 갖고 보수 정당 대표를 초청한 것"이라며, 장 대표가 영어로 직접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무적 외교 일정만 소화하는 2박 4일의 원포인트 일정"이라고 전했다.


 ● 2026-04-07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중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개헌·조특법 입장차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발언 (사진=연합뉴스)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리면서 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중임 또는 연임 포기 선언을 선제적으로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헌 논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민에게 먼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을 추진하는 데 대해 당론상 반대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추가경정예산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유류세 추가 인하 등 '국민생존 7대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현금 지원보다 유류세 인하가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으나, 이 대통령은 입장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또 송 원내대표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추경 편성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는 종전 때까지 중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고, 송 원내대표는 재판 재개를 언급했으나 이 대통령은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의 정례화 제안도 논의됐으나, 이 대통령은 필요할 때 개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혀 차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의에 배석한 최 수석대변인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대화했다"며,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상황에서 여야 대표와 대통령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추경 등 현안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협치의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6-04-06
국민의힘, 인천 민심·지지율 하락에 공개 논쟁…“공약 반응 없다” 우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지지율 하락을 둘러싼 이견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회의에는 윤상현 의원과 배준영 의원 등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윤상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인천과 수도권 민심이 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도부가 결단을 내리고 당이 비상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후보자들이 각자도생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이 당의 공약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배준영 의원 역시 인천이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였으나,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윤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을 표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분열과 갈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전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갈등이 계속 보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이 귀한 시간을 당내 이야기로 보내는 것은 아깝다"며, 공개 회의에서는 인천의 현안이나 민주당에 대한 비판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내부 논의는 비공개 회의에서 다뤄도 된다고 강조했다.


 ● 2026-04-06
장동혁 "경제·민생 위한 제안, 이재명 대통령 오찬서 전달...수용 못하면 의미 없다"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앞두고 국민 경제와 민생을 위한 실질적 제안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의 오찬에 대해 언급하며, 고유가로 피해를 입은 국민과 청년들을 위한 생존 사업을 추경에 포함시키고, 문제 사업 예산은 삭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순한 만남이 무의미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해외 출장 논란을 언급하며, 경유지인 캉쿤에서의 2박 3일 체류와 관련해 비정상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청 예산이 3천만원 이상 사용된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 서명이 없는 등 절차상 문제를 지적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입을 틀어막으면 의혹만 더 커질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혈세를 우습게 알고 시민을 기만하는 부적격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일이 없게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6-04-06
장동혁, 인천 방문…6·3 지방선거 대비 현안 점검·공약 발표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선거 공약을 점검했다.

장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인천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 지역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으며, 지방선거를 위한 인천 지역 공약도 발표됐다.

회의 후 장 대표 등은 '천원주택'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에서 시행 중인 천원주택 사업의 서울·경기 지역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천원주택은 인천 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천원, 월 3만원의 임대료로 제공되는 전세임대주택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앞으로도 지방선거를 대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당 차원의 지방선거 2·3호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 2026-04-03
장동혁 "4·3 재산 피해 보상 논의 필요"…국민의힘, 4년 만에 추념식 참석

정청래-장동혁,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 (사진=연합뉴스)
정청래-장동혁,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재산 피해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 특별법과 관련한 보상 범위와 피해 입증 방식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추념식 참석의 의미에 대해 장 대표는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가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4·3 사건과 관련된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 진실이 특정 시점이나 장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며, 새로운 검증과 기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화 '건국전쟁2' 관람과 관련해 4·3 사건 왜곡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장 대표는 영화 관람과 역사 왜곡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2026-04-02
장동혁 "국민의힘 가처분 사건, 51부에 몰린 이유 설명해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향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향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남부지법의 가처분 사건 배당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관련 가처분 신청이 특정 재판부에 집중적으로 배당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남부지법 내 가처분 사건 담당 합의부가 두 곳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관련 사건이 계속해서 민사합의 51부에 배당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민사합의51부는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효력 무효와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바 있다. 장 대표는 법원 사건 배당이 임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임에도 국민의힘 사건만 권성수 판사가 맡는 이유를 법원에 질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원 측 답변에 대해 "신청 사건이 접수되면 권 판사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을 본인에게 배당하고, 나머지는 다른 재판부에 배당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배당 방식은 충격적이며, 공정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사합의51부는 포항시장과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예비후보 및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을 앞두고 있다.


 ● 2026-04-02
장동혁 "26.2조 추경은 선거용 현금살포" 비판…인플레·세금 우려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가 편성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선거를 겨냥한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현금 지급, 영화 및 숙박비 할인 등 다양한 지원이 포함된 이번 추경이 실제로는 지방선거 표심을 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금 지원이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지방선거 이후에는 세금과 공공요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장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이 불가피하다면, 선별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차원에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해 선심성 예산을 배제하고 실질적 효과가 있는 예산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월세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야당과 전문가들의 지적을 무시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규제보다는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서울 등 수도권에 '반값 전세' 도입을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 2026-04-0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선임…지방선거·재보선 새 공관위 구성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 모실 것"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천을 담당할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을 내정할 계획이다.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공모전 시상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박덕흠 의원이 다선 중진으로 당내외에서 신망이 높아 공관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전임 공관위원장이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황이지만, 일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된 지역과 경기도, 그리고 후보 신청이 끝나지 않은 일부 기초단체의 경우 새롭게 구성될 공관위가 남은 절차를 맡게 된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관리를 위해 별도의 공관위를 꾸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지원 단장 등 통상적으로 공관위원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존 지방선거 공관위와는 완전히 다른 인물들로 새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장동혁 “지방선거 후 증세·세금폭탄 우려”…정부담뱃세·주류세 인상 비판

최고위원회의 향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 향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 세금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담뱃세와 주류세 인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질적으로 인상이 예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현금을 살포해 표를 얻고, 선거 후에는 대규모 세금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세금 인상과 함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이 겹칠 경우 민생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장 대표는 최근 검찰 개혁에 반발해 검사들의 퇴직이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부족한 검사들을 특검에 차출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10월에 검찰이 해체될 경우 더 많은 검사가 떠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대표는 "100원 주고 1천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하며, "법왜곡죄와 4심제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수사 자체가 해결 불가능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돈 있고 백 있는 범죄자는 마음껏 법을 유린하고 힘없는 범죄 피해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범죄자 천국, 피해자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26-03-27
장동혁·송언석, 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국회, 신속 조치 협조”

대전시청서 참배하는 장동혁 (사진=연합뉴스)
대전시청서 참배하는 장동혁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장 대표는 조문록에 '삼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조문을 마친 뒤 장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시 한번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정부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발의된 법안이 있다면 신속하게 심리해 충실하게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 2026-03-27
장동혁 "참전유공자 수당 현실화·생계지원금 인상 약속"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제대군인에 대한 소득 보장 강화를 약속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히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수당과 생계지원금 인상 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참전명예수당이 현재 월 49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 수당이 국가를 위한 희생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재점검하겠다고 했다. 또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을 월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두 배 인상하고, 제대군인 전직 지원금 역시 단계적으로 인상하며 지원 기간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서해수호의 날이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정치와 정책으로 실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제도와 예산을 통해 책임을 다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 대표는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 2026-03-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주택 6채 중 4채 처분…가족 거주 제외 정리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보유 중이던 6채의 주택 가운데 4채를 매각하거나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측에 따르면, 장 대표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그리고 배우자 명의로 된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을 정리했다. 구로동 아파트는 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천동 아파트는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지난 3월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잔금은 다음 달 초에 받을 예정이다. 또한,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은 매입자를 찾기 어려워 노모에게 무상 증여하는 방식으로 명의가 변경됐다. 아울러, 배우자가 지난해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남 진주 상봉동 아파트 지분 5분의 1과 경기 안양 호계동 아파트 지분 10분의 1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에게 무상 증여됐다.

장 대표는 앞서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


 ● 2026-03-26
장동혁 "종량제 봉투 대란 우려…정부 대응 늦었다"·에너지 위기 비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원유 공급 불안과 이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 가능성을 지적하며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프타와 헬륨 등 원자재 부족이 이어질 경우 산업과 민생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공장 가동 중단과 물가 상승에도 정부가 뒤늦게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부동산 정책과 추가경정예산에만 집중하며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현재의 위기는 단순히 재정 지출로 극복할 수 없으며,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타르가 한국 등 주요 수입국과의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점도 언급하며, 이로 인해 가스와 전기요금 등 생활물가 상승이 불가피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그나마 지난 정부에서 원전 생태계를 복원해 놓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원전 확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6-03-20
장동혁 "역풍도 순풍으로" 지방선거 출마자 결의…울산서 1천명 집결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울산에서 열린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역풍을 순풍으로 전환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정치적 특성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합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출마 예정자들에게 강조했다. 그는 손자병법의 '선승구전'을 언급하며, 전투에 앞서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자신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두겸 시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정견을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 김기현·서범수 의원, 당원 선거인단 등 약 1천여 명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잠깐 우리에게 역풍이 분다고 할지라도 역풍을 순풍으로 바꿔 가는 것, 그것이 정치이자 국민의힘 DNA"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앞에 어려움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며 "지금 어렵지만, 우리가 힘을 모아 싸운다면 저는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 대표인 저부터 모든 것을 갈아 넣겠다"고 덧붙였다.


 ● 2026-03-20
장동혁 "대구·충북 경선 공정하게…공천 목표는 승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와 충북 지역의 지방선거 공천 논란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와 충북 경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역 정서와 상황을 고려해 공정한 경선을 치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갈등이 더 커져서는 안 되며, 승리를 위한 공정한 절차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장 대표는 당 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후보들에게 공천관리위원회와 당의 결정을 신뢰하고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발언은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후보 공천 과정에서 내정설이 제기되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당내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중진 의원들이 배제되고, 최은석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충북지사 공천과 관련해서는 현직 김영환 지사가 컷오프된 가운데, 김수민 전 의원이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후보들께서도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026-02-28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장동혁 “오피스텔 아직 미판매”

장동혁 대표, 부동산정책 정상화를 위해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부동산정책 정상화를 위해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소유한 여의도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으나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억원 미만의 오피스텔을 팔기 위해 내놓았지만, 매수 문의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은 29억원에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시네요.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며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가 오피스텔 매도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오피스텔)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현재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 충남 보령시 아파트, 보령의 어머니 거주 주택, 경남 진주의 장모 거주 아파트 지분(5분의 1), 경기도 안양의 상속받은 아파트 지분(10분의 1), 여의도 오피스텔 등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오피스텔은 2022년 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후 의정활동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주택에 대해서는 장 대표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일 3·1절 행사에서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의 오피스텔 매각 시도는 현재 진행 중이며, 다른 주택의 처분 여부는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2025-12-31
장동혁 대표 "자유민주주의 수호, 새해 국민 삶 개선에 최선" 신년사

종무식 참석해 인사말 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종무식 참석해 인사말 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신년 메시지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수호, 그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 지향적 국가 건설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회, 국민 모두가 주거·일자리·범죄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 대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치를 실현하고, 2026년 새해에는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해에 저와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우리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길 바란다는 새해 소망도 전했다.

 

[정치家ㅣ정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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