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진흥기업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진흥기업은 14일 공시를 통해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23-1번지 일원 ‘정릉동223-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시행사는 정릉동223-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공사예정금액은 625억8085만200원이다. 이는 진흥기업의 최근 매출액(2025년 말 개별 기준) 5763억8197만77원 대비 약 10.86% 수준이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사업은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9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번 사실확인일은 2026년 4월 14일로, 조합으로부터 공문을 수령한 날짜다.
다만 회사 측은 “상기 내용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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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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