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초장 약세를 보이며 10만원 이하로 내려왔다. 13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98700원에 마감했다. 전일보다 1.50% 내린 것이다.
최근 글로벌 증시 전반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국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함께 글로벌 자금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원전 관련주로 분류되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에도 직간접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에 나서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쟁 리스크는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여부와 함께 글로벌 증시 흐름, 에너지 가격 추이 등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초장 흐름이 단기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변수들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