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국내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한국전력이 4만3900원으로 4.02%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고, 한전기술(17만400원, 1.91%), 한전KPS(5만8000원, 1.39%), 우진엔텍(2만5900원, 1.36%) 등도 상승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10만300원으로 1.00% 상승하며 10만원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우진(2만3250원, 0.43%), 수산인더스트리(2만8400원, 0.35%), 오르비텍(1만140원, 0.29%) 등이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반적으로 일부 종목 중심의 상승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반면 하락 종목도 나타났다. 우리기술은 2만850원으로 1.18% 하락했고, 대창솔루션은 2995원으로 2.12%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금화피에스시 역시 3만6000원으로 0.82% 하락하며 일부 종목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시점 원자력주는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원전 관련 종목들은 개별 수급과 이슈에 따라 엇갈린 흐름을 보이는 양상이 지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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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