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에서 한국연구재단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기초과학연구원(IBS)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과기정통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172만9,955개를 분석한 결과, 전월(3,071만5,695개) 대비 3.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연구재단에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부산과학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연구재단은 참여지수 162만58, 미디어지수 91만9,946, 소통지수 145만3,059, 커뮤니티지수 54만6,081, 사회공헌지수 9만4,09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63만3,241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404만7,912) 대비 14.46% 상승한 수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브랜드평판지수 438만1,804로 전월 대비 3.75%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25만2,056으로 2.36% 상승해 3위에 올랐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191만8,138로 48.56%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고, 국립부산과학관은 170만4,514로 15.64%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연구재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30% 증가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공헌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