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클라이맥스’가 2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드라마 브랜드 21개를 대상으로 총 4,496만5,36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 미디어 소비, 소통, 커뮤니티, 시청 지수를 종합 반영했으며, 전체 데이터량은 전월 5,139만9,813건과 비교해 12.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참여지수 1,100,681, 미디어지수 806,740, 소통지수 486,540, 커뮤니티지수 536,082, 시청지수 1,050,32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980,372를 달성했다. 2위 ‘클라이맥스’는 3,628,812, 3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493,214로 집계됐다.
이 밖에 세이렌, 기쁜 우리 좋은 날, 첫 번째 남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약한 영웅, 붉은 진주, 닥터신, 마리와 별난 아빠들, 월간 남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언더커버 미쓰홍, 샤이닝 순이 4위부터 1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위를 기록했다”며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8.28%, 브랜드이슈 5.95%, 브랜드소통 25.73%, 브랜드확산 13.04%, 브랜드소비 9.95%가 각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링크 분석에서는 ‘열연하다, 단죄하다, 빙의하다’가 주요 연관어로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솜, 유연석, 눈물’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긍부정 비율에서는 긍정 비율이 91.50%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