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들이 15일 장 초반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AI 반도체 투자 기대감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동시에 출회되면서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 거래되고 있다.
반면 HBM 장비 핵심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는 1만원(-2.44%) 내린 39만9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9만3000원까지 내려가며 단기 조정 흐름을 보였다.
디아이 역시 6% 넘게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6.89%) 밀린 2만9750원을 기록했다. 유니테스트도 7%대 하락세를 나타내며 일부 중소형 HBM 관련주의 낙폭이 커지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계속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 서버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서 HBM 수요 증가 기대감도 유지되는 양상이다.
HBM은 AI 가속기와 고성능 데이터센터 핵심 메모리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메모리 업종 기대감 역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92만5000원으로 1%대 하락 흐름을 보였지만 거래량은 1257만주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차세대 HBM 경쟁력 확보 여부와 엔비디아 공급망 관련 이슈를 계속 주시하는 분위기다.
또한 마이크로투나노, 레이저쎌, 디아이티,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일부 반도체 장비·검사 관련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며 종목별 순환매 양상도 이어졌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긴장 완화 기대감이 일부 살아난 점도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AI 시대 확대 흐름 속에서 HBM 산업 성장성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지만, 단기간 급등 이후 변동성이 커진 만큼 종목별 실적과 공급망 경쟁력을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 본 기사는 일부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및 주식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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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