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대부광고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신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신고하면 신고 실적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신고 건수가 많은 참여자 가운데 총 161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1등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2등 10명에게는 10만원, 3등 50명에게는 3만원, 4등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잇다' 애플리케이션 내 '불법대부광고·추심·대부 등 전화번호 신고'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대부업 관련 전단지(리플릿), 문자메시지, 인터넷 게시글 등이다. 특히 전화번호와 함께 대부, 일수, 달수 등 대출 관련 표현이 포함된 광고물이 주요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모든 신고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동일인이 같은 번호를 반복 신고하는 경우나 국제전화 번호, 존재하지 않는 번호, 정식 등록 대부업체 번호 등은 신고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신고 건수가 동일한 참가자가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2등 마지막 순위에 여러 명이 몰릴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나머지는 다음 순위로 자동 조정된다.
이벤트 참가자는 신고 접수 과정에서 경품 지급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해당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당첨되더라도 상품권을 받을 수 없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이후 6월 중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 역시 6월 중 신고 당시 입력한 연락처로 발송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과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 문자메시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불법대부광고가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만큼 신고를 통한 피해 예방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대부광고 신고 제도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AI 조력: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자료 정리 및 문장 교정을 수행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정책 적용 여부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 부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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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