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메가커피가 1위를 차지했다. 투썸플레이스와 컴포즈커피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조사는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커피전문점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1,214만3,471건으로, 전월 1,596만3,766건보다 23.93%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6월 순위는 메가커피를 비롯해 투썸플레이스, 컴포즈커피, 이디야, 빽다방, 할리스, 스타벅스, 파스쿠찌, 더벤티, 폴바셋, 엔제리너스, 매머드커피, 커피빈, 하삼동커피, 감성커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메가커피는 참여지수 84만4,900, 미디어지수 46만5,977, 소통지수 119만250, 커뮤니티지수 96만2,886, 사회공헌지수 6만8,21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3만2,228을 나타냈다. 전월 257만668 대비 37.41% 상승했다.
2위 투썸플레이스는 참여 75만8,025, 미디어 22만1,548, 소통 39만1,878, 커뮤니티 30만184, 사회공헌 2만3,332로 브랜드평판지수 169만4,967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0.98% 하락했다.
3위 컴포즈커피는 참여 60만5,409, 미디어 16만6,275, 소통 21만1,431, 커뮤니티 20만3,466, 사회공헌 2만3,985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21만566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3.92% 상승했다.
4위 이디야는 브랜드평판지수 92만4,284로 3.59% 감소했고, 5위 빽다방은 81만8,946으로 전월 대비 658.07% 급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메가커피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3.93%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13.68%), 브랜드이슈(-30.01%), 브랜드소통(-24.17%), 브랜드확산(-30.89%), 브랜드공헌(-20.12%)이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