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9일 오전 국내 증시가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이 두 자릿수 급락세를 나타내며 하한가 근처까지 밀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3005원으로 28.79% 급락하며 이날 하한가에 가장 근접한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하한가 가격은 2955원으로 현재 가격과의 차이는 0.85%에 불과하다.
오리엔트바이오는 760원으로 21.33% 하락 중이다. 하한가 가격인 677원과의 괴리율은 12.26% 수준이다. 일정실업은 18.95% 내린 149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한가와의 차이는 15.62%로 집계됐다.
손오공은 15.88% 하락한 2860원, 로보스타는 16.26% 내린 1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3.73%, 팸텍은 12.18%, 대원제약은 11.45% 하락하는 등 낙폭이 확대된 종목들도 적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종목과 개별 악재가 반영된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하한가 근처까지 밀린 종목들은 투자심리 위축 시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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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