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유전자 치료제와 세포·유전자 치료 관련 바이오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오전 장중 유전자 치료제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제넥신은 3085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63% 상승했다. 앱클론은 8.16%, 알지노믹스는 6.49%, 툴젠은 4.76%, 이엔셀은 8.19%, 큐로셀은 4.21%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헬릭스미스 역시 5.86% 상승하며 바이오 업종 전반의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최근 바이오 업종에서는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와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자체를 교정하거나 치료 유전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의약품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갖고 있다.
특히 툴젠은 유전자 교정 기술 분야, 앱클론과 큐로셀은 면역세포 기반 치료제 분야,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 유전자 치료 플랫폼 분야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넥신 역시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바이오주의 강세는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성장주 성격이 강한 바이오 업종에도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유전자 치료제 투자 확대와 함께 차세대 바이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기술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는 희귀질환과 암 치료를 중심으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바이오 업종 특성상 임상시험 결과와 기술수출, 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기사 초안 작성 및 정보 정리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시장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관련 공시와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