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아이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디아이는 10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724억8852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72,488,520,000원으로, 회사의 2025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4322억9356만원 대비 16.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이며, 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납품 후 10일 이내 계약금액의 90%를 중도금으로 지급하고, 검수 완료 후 10일 이내 잔금 10%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회사 측은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라며 "최근 매출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수주)일은 당사 구매주문(P/O) 접수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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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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