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화생명이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3058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2285만7993개보다 2.17%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지표와 브랜드 채널 마케팅 평가, ESG 평가 데이터도 반영됐다.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화생명이 1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KB라이프생명, D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KDB생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화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8.46% 상승했다. 참여지수 77만8778, 미디어지수 55만6414, 소통지수 108만9557, 커뮤니티지수 154만8314, 사회공헌지수 41만5473, CEO지수 41만9416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310만1474로 2위를 차지했으며 전월 대비 5.12%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304만4827을 기록해 3위에 올랐고, 전월보다 4.05% 상승했다.
교보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279만9423으로 4위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11.04% 하락했다. 신한라이프는 브랜드평판지수 141만2424로 5위에 오르며 전월보다 6.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화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며 "생명보험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7.31%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0.29% 상승했다"며 "브랜드소통은 7.62% 감소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3.45%, 브랜드공헌은 5.29% 증가했으며 CEO평가는 4.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