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가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SpaceX) 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관련 공시를 정정했다.
한미반도체는 15일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취득과 관련해 실제 매수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 공시 내용을 정정했다고 밝혔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 주식 21만5600주를 총 500억799만6333원에 취득했다. 이는 한미반도체 자기자본 6903억2751만9537원의 7.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한미반도체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은 0.002%이며, 보유 주식 수는 21만5600주다.
발행회사인 스페이스X의 발행주식총수는 130억7586만5175주로 확인됐다. 스페이스X는 AI, 우주로켓 발사, 위성통신 인터넷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일론 머스크(Elon Musk)다.
한미반도체는 취득 목적에 대해 "AI, 위성통신, 우주항공, 첨단 반도체 수요 폭발에 따른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Terafab), 스페이스X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취득 방식은 장내 매수이며, 취득 완료일은 한국시간 기준 2026년 6월 13일이다.
한편 이번 공시는 당초 예정 취득금액 500억원과 실제 취득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정정된 것으로, 실제 취득금액은 500억799만6333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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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