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지난 주말을 앞두고 9만원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친 가운데 15일 새주가 시작되는 국내 증시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2일 강세를 보이며 9만원선을 회복했다.
미국 원전주들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대표주인 뉴스케일 파워는 3.34%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오클로는 0.63% 하락했고,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1.57% 내리며 약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SMR 상용화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련 이슈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결국 두산에너빌리티가 새주장에서도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 아니면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흐름을 보일지는 원전 관련 투자심리와 수급 동향, 그리고 글로벌 원전주의 향방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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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