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전자(066570)와 LG전자우(066575)가 15일 장 초반 나란히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 보통주는 이날 오전 9시 19분 56초 KRX 정규시장에서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9시 22분 14초 해제됐다.
LG전자우 역시 오전 9시 26분 11초 정적 VI가 발동되며 우선주에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LG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12.86%) 오른 25만45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5만원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일각에서는 LG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에 동시에 VI가 발동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코스피 시장 전반에도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LG전자의 상승세가 장중 어디까지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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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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