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6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셀트리온과 삼천당제약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약 상장기업 127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6,946만7,50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6,993만1,658개보다 0.66%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분석해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삼천당제약,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녹십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웅,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에스티팜, 동국제약이 11위부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449만5,798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59만8,896, 소통지수 30만8,566, 커뮤니티지수 32만4,305, 시장지수 1,326만4,031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4.86% 하락했다.
2위 셀트리온은 브랜드평판지수 1,111만3,26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93만7,930, 소통지수 56만4,671, 커뮤니티지수 69만3,018, 시장지수 891만7,647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3.91% 하락했다.
3위 삼천당제약은 브랜드평판지수 308만5,823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45만7,542, 소통지수 33만8,552, 커뮤니티지수 53만3,421, 시장지수 175만6,30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1.30% 상승했다.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39만3,200으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38% 하락했다. SK바이오팜은 브랜드평판지수 218만3,672를 기록해 5위를 차지했으며 전월보다 2.66%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0.66%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0.24%, 브랜드이슈는 2.83%, 브랜드소통은 13.29%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7.0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