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포스코DX가 장기간 이어진 주가 조정 국면을 벗어나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주가는 2만9천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중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기술적 지지선으로 평가받는 장기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거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압력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포스코DX의 성장 스토리가 단순한 IT 서비스 기업을 넘어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AI 자율제조와 생산 자동화 분야에서 포스코DX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관계자는 "제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면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운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포스코DX 역시 그룹 차원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맞물려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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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