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026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과 한국콜마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307만3461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2198만8857개와 비교해 4.93%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4위 코스맥스, 5위 현대바이오, 6위 원익, 7위 클리오, 8위 애경산업, 9위 토니모리, 10위 브이티, 11위 코리아나, 12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13위 한국화장품, 14위 오가닉티코스메틱, 15위 제닉 순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은 참여지수 60만4072, 미디어지수 76만6521, 소통지수 69만5602, 커뮤니티지수 143만5276, 시장지수 80만9288, 사회공헌지수 31만882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62만958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43만8164와 비교해 4.31% 상승한 수치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274만8408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9.94% 상승했다. 한국콜마는 브랜드평판지수 215만8500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25.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코스맥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34만672으로 4위, 현대바이오가 126만9422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0.79% 상승, 브랜드이슈 14.26% 상승, 브랜드확산 12.73% 상승, 브랜드공헌 16.17% 상승으로 나타났다”며 “반면 브랜드소통은 6.93%, 브랜드시장은 14.3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