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2026년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아이엠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112만6015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136만1974개와 비교해 2.08%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나금융지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신한금융지주, 4위 한국금융지주, 5위 BNK금융지주, 6위 KB금융지주, 7위 우리금융지주, 8위 농협금융지주, 9위 JB금융지주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지주는 참여지수 73만3541, 미디어지수 68만5222, 소통지수 79만7798, 커뮤니티지수 56만2260, 사회공헌지수 44만94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22만822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224만5811과 비교해 43.74% 상승한 수치다.
아이엠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70만9167로 2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1.73% 하락했다. 신한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61만8344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3.4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한국금융지주가 브랜드평판지수 149만6925로 4위, BNK금융지주가 101만8132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지주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9.12%, 브랜드소통이 8.39%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2.22%, 브랜드확산은 8.95%, 브랜드공헌은 13.48%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